기존  보라매눈은 4배 기본축소로 멀리 있는 사물을  보는 효과를 

좁은실내에서 느끼게 하여 근거리볼때 긴장한 수정체 모양근을

 이완시켜 수정체를 얇게 만드는 원리로 고안된 장치이다.

꾸준한 사용자들은 효과를  볼수 있음에도  눈운동을 하기 위해

특별히 일정시간을 할애하여야 하는 점이 훈련의 지속성과

시간할애가  효과유발 목표와 상충되는 문제가 되었다.

기존에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존 독서캡이라는 볼록렌즈를 

전방에 끼워 사물을 확대해 맨눈 사물의 약 70 프로가

되게 하여 사물을 볼 수 있으나 양쪽 두개를  끼웠을 때  근거리

볼 때 확대되어  사물이 어른거리는 현상과 관길이로 인한  근거리

사물이 교집합 형태로 중첩되어 보기 힘든 상황이 되어  독서캡을

하나만 제공해 훈련해임하도록 하여 근거리 보기 다소  불편한

상황의 독서캡이 되어 활용상의  제약이 있었다.

그리하여

개발자는 평소 안경처럼 자기눈 상태의 도수나 약간 저도수 수준의

도수상태로 하여 사물 보게 하면서도  시력운동이 되게 하는

보라매눈 제품 업그레이드에 연구하게 되었다.

기존 독서캡 수준 사물크기 맨눈의 약 60프로 크기가 되어 원거리

보는 효과를 사용하면서 줄 수 있고  도수 조정을 통해 사용하는 

자체만으로  수정체 조절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즉 평소에 착용하여 사용만 해도  시력훈련이 되고 개선되는 효과나는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된 것이다..

여러 시험을 거처  보라매눈 자체만 써도 -14 ~ +3 구간  도수를

스스로 조정가능하면서  맨눈 사물의 약 60프로 정도의 축소 크기로

맞춘 안경처럼 깨끗한 상으로사물을  볼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획기적인 연구결과인 것이다.

편하게 안경쓰듯 생활하면서 정확히 사물 보려 일정 노력한다면  자연적 시력운동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에 집중적 짧은 순간 자극적 강화된 훈련을 하고자 한다면 관끝에 3미터 기준  4배 축소되는 축소캡을 끼워 사물보기 훈련하면 되는 것이다.

본 업그레이드 제품 장점은 안경처럼 쉽게 사용가늠하면서 공부, 독서, 핸드폰, TV시청등  근거리로 나빠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시력개선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는 세계최초의  혁신적 시력운동기가 되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