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때 훈련방법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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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e 작성일20-12-13 23:35 조회3,02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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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안경형 보라매눈으로 시력운동중에 있습니다
공부를 오래하면,. 의식적으로 책을 책받침에 세워둔체로 해서
멀리 떨어져서,. 글자가 분간이 안되는지점에서 조금 더 가까이 하여 딱 보이는 지점에 왔을때 거리를 잡아 (멀리 작게)
공부를 하고 있는중인데,.
컴퓨터 같은 경우는 자체 밝기 빛이 있어서 적당히 밝은편이라고 볼수 있는데
집에서 책을 볼때,. 방 등이 그렇게 매우 밝은편은 아니고 중간정도의 은은한 등 밝기인데,.
책 글자를 볼때 책을 보는 면의 밝기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나요?
그냥 최대한 멀리해서 글자를 알아볼수 있는 위치에서 읽혀지기만 한다면,. 훈련효과가 반감되는 일은 없을까요?
훈련을 최소 30분씩 하루에 하고 있는데 하루 공부량이 많으면 글자 보는 책면의 밝기가 조금 어두워
훈련효과가 반감될까봐 걱정되어 질문드려요
주관적인 느낌으론 책면의 글자쪽 밝기가 보통에서 조금 낮은정도 같은 느낌인데,.
글자 알아보는데는 문제가 없는 밝기이구요,. 스텐드 같은걸로 옆에 세워서 밝기를 up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훈련효과만 반감안된다면 상관없는데 말이져 걱정되서 여쭤봅니다,. 훈련은 하는데
반감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하니깐여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댓글목록
아이포커스님의 댓글
아이포커스 작성일
열심히 훈련 하는 님격려드리구요.
보다멀리를 실현하는 책읽기 맞게 님 훈련 시도하고 있구요. 조금이라도 자신 촛점거리를 멀리해야 디옵터가 낮아지게 됩니다.
보라매눈 훈련결과 2가지 형태가 나옵니다.
1. 훈련후 훈련전 디옵터보다 디옵터가 수치적으로 떨어지는 경우발생.(희망적 사항 충족)
2. 원거리 보는 능력은 향샹되었는데 근거리 습관 바꾸지 못해 디옵터 변화없거나 오히려 떨어졌음에도 시력이 같은 디옵터 평균인보다 2단계정도 이상 잘 볼수 있는 수정체 조절력만 좋아진 경우.
2번 상황은 비록 보라매눈 훈련해 수정체 조절력을 강화시켜 얇게 원거리 보는 능력을 길렀어도 공부나 컴, 스마트폰 보는 근거리 작업으로 수정체가 다시 두꺼워져 제자리걸음 상황되어 디옵터가 저하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촛점거리보다 멀리하여 보려는 의식적 행동습관화 되시면 수정체를 얇게 사용하여 디옵터수치가 떨어집니다.
님과 같이 학습량이 많은 경우 조명을 밝게 스탠드를 커고 하시는 것이 일정눈에 피로감도 적게주어 도움되구요.
현재 본사가 진행중인 독서캡 활용 업그레이드 방법을 통한 장기 공부하면서 시력강화시키는 방법입니다. 기존 맨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30% 작게보이는(맨눈 보는 상의 70%크기) 독서캡 1개가 아닌 2개 제공해 양눈으로 근거리 장시간 학습하면서 시력운동하는 실생활 적용가능 눈운동기가 되도록 제품 업그레이드 준비중입니다. 업그레이드 비용 등은 무료로 할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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