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품으로 눈 운동하는데 많은 도움되기를 바라며

설명서 나온대로 한 일주일에서 10일정도는 아이가 보라매눈 보는 것에  재미 붙일 수 있게

관을 전후로 돌려 가장 깨끗한 상태에 놓고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활용하지 않으면 무의미하니까요.

그리고 아이가 가장 잘보인다는 지점의 관끝이 위치한 관눈금을 확인해 주십시오.

사실 우리가 원하는 목표점은  시력 1.5 도수 0이 마킹된 위치로 조금씩 이동해서  시력운동하는 것입니다.

본사가 가장 권하는 운동은 격자선 축조정 및 저시력 동반운동인데  이 운동은 아이들이 단순해서 싫어하는 경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인내심이 있다면 설명서 대로 해 자주 10분정도씩 끊어 훈련해 주시구요.

훈련 단조로움에 싫어한다면  동영상 보는 훈련을 가장 잘보이는 상태에서 보도록 해 보십시오.

일정 시간이 지나면  글자큰 동화책이라든지 한글시력표 벽에다 붙여놓고 1미터 이내에 앉아서 한자 한자 짚어가면서  읽어가는 습관 들이십시오.

동화책도 책 내용 이해보다는  그 글자들을 한자 한자 정확히 읽어내는 눈과 뇌의 상호연동  훈련에 주안을 두십시오.  읽으라는 뇌명령을 눈의 수정체가 반응에 촛점잡을려는 행위로 조절력은 반응하게 됩니다.

3디옵터 이내이면 안경 의존도를 낮추고 자주 벗고 사물을 정확히  잘보려는  보다 멀리 가장 작게 보려는 행위가 몸에 배도록 일상생활 습관화 시키십시오. 물론 시력을 0.8 수준으로 낮춰 일상 생활하시면서 보라매눈 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의식적으로 눈에 해를 가하는 행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본사가 시력좋아질 수 있는 과학적 설명과 같이 아이는 성장기때 안구가 성장해 2미리 크기 성장이 이뤄집니다. 거리상 2미리는 한번 나빠진 눈이 안구성장 단 한가지 조건으로 거의 5.5디옵터가 아무런 나쁜 행위 안해도 저하되게 되는 것입니다.  

자연 안구성장으로 인한 시력저하를 극복하기 위해 보라매눈 활용시간을 늘려  성장에 따른 저하속도를 극복해야 시력은 좋아지는 것입니다.  즉 나빠지는 속도를 수정체 활성화 훈련으로 극복하는 것입니다.

일상 외부활동도 늘려 원거리 보는 습관, 간판읽기, 자동차 번호판 읽기 등.

아무리 좋은 의사나 장비덕을 보드라도 본인의 일상생활 실천이 가장 좋은 건강대책입니다.

꾸준히 훈련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나빠지듯이 서서히 조금씩 좋아지는 것을 체감하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보다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010-5555-2741로 전화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