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매눈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된 의료기기가 아님을 밝힙니다​

질문:시력이 좋아질수 있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저는 좋아졌다라고 이야기를하죠.

그렇다면 학계에서 보고를하고 신뢰성을 입증해야합니다.

그러나 많은 안과 의사분들은 눈은 절대로 좋아질수 없다고 합니다. 왜 이럴까요 그분들이 바보입니까?

좋아질수 있다면 근거를 대십시오. 라고 보라매눈관련 글에 언급한 질문내용이다

답변: 단순하게 원거리 사물 정확히 보는 습관들이면 시력은 자동으로 좋아짐. 개인적  자가훈련은 너무 오랜시간을 쏟아야 좋아짐. 비만상태의 배(두꺼워진 수정체)에 "왕"자 근육 새기려면 하루아침에 새길수 없듯이...

 <<초기 근시진행 => 안구성장 과정중 필연적 발생하는  중/고도근시화 진행 과학적 증명 => 수정체 활성화 시력훈련 원리 설명>>  

우리 눈은 사물보는데 두개의 렌즈를 사용하는데 움직일수 없는 고정렌즈 "각막"과 마치 심장의  불수의근(비자율근육)처럼 80여개의 모양근이란 근육을 통해 긴장과 이완으로 -14디옵터 이상 변화시킬수

있는 "수정체"렌즈가 있는데   두렌즈 복합렌즈로 망막에 정확한 상을 맺어 사물을 인식하는데

근거리 생활태도 고착으로 근시진행( 근거리보기 위해 두꺼워진 수정체가 원상태로 돌아가지않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1미터 이내 근거리 작업할 때는 20분정도에 한번씩 원거리 보아 수정체 두께를 원상태 얇게

복원시켜 줘야함)

​  <근거리 볼때 두껴워지는  수정체>>

<수축-이완으로 수정체 두께조절하는 80여개 모양근 사진>  

​

Wikipedia 안구성장 설명:  

The vertical measure, generally less than the horizontal, is about 24 mm. ...

The eyeball grows rapidly, increasing from about 16–17 millimetres (about 0.65 inch)

at birth to 22.5–23 mm (approx. 0.89 in) by three years of age. By age 13, the eye 

attains its full size.

번역: 일반적으로 수평보다 작은 수직 안구측정은 약 24 mm(2.4Cm)입니다. ...

안구는 빠르게 커져 출생시 약 16-17 밀리미터 (약 0.65 인치)에서 3 세가되면 22.5-23 밀리

(약 0.89 인치)로 커집니다. 13 세가되면 눈은 전체 크기가됩니다. 

참고: 디옵터(Diopter)란?

디옵터는 렌즈의 굴절력(Refractive Power)을 나타내는 단위로 일반인이 알고 있는 시력도수를 말한다.

기호로는 D 혹은 Dptr을 사용하며, 볼록렌즈(원시필요)에는 양의 부호(+)를 사용하고

오목렌즈(근시필요)에는 음의 부호(-)를 사용한다. 일생생활에서는 안경의 도수를 표시하는데 널리 쓰인다

한 단계는 0.25D로 표기하며 0.25 /0.5 / 0.75/ 1.0/ 1.25/1.5  ~~~ 식으로 0.25도수 차이로 표기된다.

가령 예를 들어  근시 -1D가 나빠졌다면 1/0.25 = 4  즉 4단계가 정시보다 나빠졌다는 의미이다.

                        근시 -3D가 나빠졌다면 3/0.25  = 12 즉 12단계가 정시보다 나빠졌다는 의미이다. 

<<근시진행과 안구성장에 따른  시력저하 도수변화 증명>>

아래 내용은  안과에서 주장하는 현 "축성근시이론"(수정체와 무관하게 단순히 안구가 길어져

근시된다는 이론)과는 다를수 있으나 과학적으로 입증가능한 내용입니다. -

 가변돋보기인 수정체 두꺼워짐이 시력저하 주범이다. =  점차 두꺼워져 시력 나빠질수록 초점거리가 짧아지게 되고  상이 점차 망막  앞쪽에 맺히게 되므로 갈수록  흐리게 보여 시력저하를 체감하게된다.

 
[근시진행] 근거리보는 행위로 수정체기능 떨어져 근시 진행되어 시력저하된 상태에서

안구는 어린아이가 20세 성인되기까지 약 2mm성장하여 평균 2.4Cm 정도 크기 안구가 된다.

근시진행(수정체 두껴워짐)과 더불어 안구 성장은 초점거리를 점차 망막 앞쪽에 맺히게 된다

평균 24mm 기준  정상의 우리 눈은 50.92디옵터 => 각막 32.62디옵터+수정체 18.3디옵터
돋보기 초점거리 공식: 100/디옵터 = 초점거리

100/50.92 = 1.964cm에서 상이 맺힌다. 정상 눈초점거리=1.964cm

 
눈과 같은 3개의 합성돋보기의 초점의 중심은?

각막1 + 수정체 윗돋보기 + 수정체 아래돋보기 = 총 3개

로 3개 돋보기가 되고 이 경우  맨아래 돋보기의 상단면의 중점이 초점의 중심이다(빨강색 수정체그림 교차점)

성인 평균안구크기 24mm기준에 눈의 각막 수정체의 합성돋보기의 초점의 중심은 2개로 나눌수 있는

수정체의 중심이다. 망막까지 정확한 해부학적 초점거리는 24-2.29-1-1.07 = 19.64mm가 성립된다.

따라서 눈에 필요한 각막+수정체 총 D는 100/1.964 =50.92D가 된다.

☞1미터 밖을 보면 눈은 나빠지지 않는다.

  1미터내 근거리를 보면 수정체가 긴장해 초점잡아야 하고 긴장상태가 오래 지속되어 원상태가 되지 못하면

  이런 이유로 근시진행된다.

  1.책보기 30Cm거리<<2.5D정도 두껍게 쓰는 거리>>도 실제로 눈이 나빠지는 거리이다. 

     책 볼때는 팔을 쭉 편상태로 봐야 눈이 나빠지지 않는다. - 중간중간 원거리 보아 긴장상태 해소한다.

  2. TV시청의 경우 1m밖의  전자매체의 빛의 세기의 문제이다. 작은 TV 사용과 밝기를 줄이면 시력보호에 도움됨.

      1m내의 수정체 두껍게 쓰는 정도의 디옵터별 거리표

=> <<자신의 눈으로부터 가장 선명하게 보이는 2mm 책 글자 거리재면 외부 사물거리가

         나빠진 현재 자신시력상태 디옵터 수치임>>

 수정체 가변력 :

총 35.24(18.3+16.94)디옵터까지 가능(정시보다 16.94디옵터까지 나빠질 수 있다는 의미): 

     (안경도수 경우: -22D  콘텍트렌즈일 경우: -17D까지 나빠질 수 있다는 의미)

<< 만약 3D 디옵터 시력이 나쁘다면? >>

= 근접거리 생활태도로  변화가능 돋보기 수정체가 3디옵터 두꺼워진 근시되었다는 의미.

   (50.92D+3D) = 53.92D가 되었다는 의미. 

= 두꺼워진 디옵터 거리만큼 초점거리가 짧아져 망막 (1.1mm) 앞쪽에 초점 맺힌다는 의미.

= 이를 교정하기 위해서(망막에 초점을 옮겨주기 위해서)는 -3디옵터 오목 근시안경이 필요하다는 의미.  

수정체가 3디옵터 두꺼워 졌다는 의미 포함하여 100/53.92(50.92+3)=1.854cm 초점거리가 된다. 
부연 설명하면 수정체 3디옵터 두꺼워진다는 의미는
망막 정상 촛점거리 1.964-1.854=0.11cm. 1.1mm 망막 앞쪽에 상이 맺힌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상이 뿌였고 커져 보인다.
망막앞 2mm (1,964mm - 2mm)는 100÷1.764 = 56.68D   56.68-50.92=5.76디옵터 나빠졌다는 의미.

보통 어린 아이는 성인될 때까지 안구 성장이 약 2mm 크게 되므로 약 5-6 디옵터 시력을 자연 상실케 된다.

이와 더불어 눈에 추가적 해로운 행위반복과 난시가  포함되면  도수는 -8D 이상의 고도근시화 상태가 됨)

▶ 초점이 망막에서 1mm 앞에 맺히면 2.88디옵터 수정체 두꺼워짐

▶ 초점이 망막에서 2mm 앞에 맺히면 5.76 디옵터 수정체 두꺼워짐

 성장하면서 눈이 고도근시 되는 이유는?

각막과 수정체 및 안구가 2mm 성장하는데 수정체 가변력기능 역할이 퇴화(점점 두꺼워짐.

초기 근시발생(망막에 초점이 정확히 맺히지 않는 상황)과 더불어 점차 안구도 신체성장과 비례하여 2mm

정도 커지게 되어 망막에 맺히는 초점 거리가 점차 앞쪽에 맺히게 되어 높은 오목렌즈 도수교정이 필요함.

해결책: 조금이나마 수정체 탄력성을 유지하려면 안경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

         시력을 일상생활 불편하지 않은 0.8수준으로 안경을 맞춰  평소에 수정체를 얇게  사용하여야 하며

         가까운 곳을 볼 때는 안경을 벗고 먼 곳을 볼 때만 안경을 끼는 필요시만 안경 의존한다.

                       (※ -4D 정도의 근시는 근거리가 잘 안보이니 안경을 쓸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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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시발생원인 해석 주의사항:

안구크기가 성인되어 21 ~ 27mm (서양기준) 구간크기에 해당하더라도 저시력이라 함은 단순히 안구길이가 평균(24mm)보다 길다거나 짧다거나 하는 길이의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의 안구크기에 관계없이 각막과 수정체를 통해 유입된 상을 망막에 초점을 정확히 맺힐 수 있는지 없는지 역할하는 가변렌즈 현재 수정체기능 상황(Emmetropization:정시화작업-굴절률조정으로 망막에 깨끗한 상 만들기)에 따라 근시나 원시시력 등 시력상태를 논해야 한다. 

일반 성인신장이 모두 다르듯이 성인안구 크기도(21 ~ 27mm) 약간씩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다음표는 25 ~ 74세 정상 시력 한국인 성인 150명(남75,여75) 안축길이(안구길이) - 원광의대 안과자료

 저시력문제는 단순히 안구길어짐으로 생기는 문제가 아닌 안구성장과정중 수정체 두꺼워짐으로

 인한 기능저하로 망막에 정확한 상을 맺지 못해 발생하게 되는 문제인 것이다. 
       

 이와 더불어 수정체 경화와 비대화가 서서히 진행되어 더더욱 근시가 진행되지요.

(심하게 되면 노안)

 http://eyefocus.co.kr/bbs/board.php?bo_table=qa&wr_id=1472​

나이에 따른 수정체 조절력 - Donder 테이블                    참고:D: 디옵터

 

안과와 양원장 정리한 표 조절력 차이나는 원인은
안과는 근거리의 수정체조절력에  공식의 오류된 내용적용(D = 100/초점거리Cm)으로 모순이므로

교정한 것이다.(10D미만의 돋보기에서는 맞는 이론이나 50D의 고배율 눈에서는 맞지 않는 공식이다)

이런 상황적 요인들이 근시 어린이가 성장기때 6개월마다 시력이 떨어짐을 느끼게 되고 필연적으로

안경도수 올릴 수 밖에 없는 "안구성장 = 렌즈도수높임필요"  등식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축성근시 모순: 안구가 다자란 성인 저시력자(안과주장 안구길어진 축성근시되었다는 사람)가

라식, 라섹수술해 1.0이상 시력교정 되어 이론상으론 시력이 떨어질 수 없는 환경(성인이여 더이상 안구축이

자라나 길어지지 않는)인데도 점차 -3D이상 근시퇴행이 진행 된다는 말은 수술 후 잘못된 근거리생활

습관으로 수정체가 다시 두껴워져 시력이 계속 떨어져 시력저하가 온다는 말이된다.

부연 설명하면 사람눈은 수정체가 -17D까지 나빠질 수 있는데 안과의 라식 라섹수술은 각막 과다절삭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막두께 안전치까지 절삭할 경우 좋은 경우 -8D 정도까지 수술 교정할 수 있는데 

정상교정 후에도  가변렌즈 수정체는 근거리 나쁜 행위 지속하면 계속  두꺼워지는 렌즈(최대 -17D까지)여서

이론상 나머지 -9D 시력퇴행이 발생할 수 있으나 성인은 수정체 경화가 서서히  진행되니 두꺼워지는 정도가 성장기보다는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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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돌보기 쉽게하기 위해 스마트폰 가지고 놀게하는 것은 "아이야 어서 빨리 눈나빠져라"하는

수정체 두껍게 만들어라와 같은 아주 우매한 행위임. 유아는 시력발달기임으로 더욱 치명적 시력약화를 가져오게됨.

<80여개 모양근이 수정체를 환상으로 잡는 있는 해부도>

                                    출처: 옥스포드 커닝햄 해부도

수정체 두께조절하는 80여개의 모양근 기능이  잘못된 근거리 보는 습관(수정체 두꺼워지는 상황)과

나이와 더불어 퇴화하거나 근력차이로 서서히 수정체 축이 쏠리게 되는데 이것이 저시력 상황발생과 축틀어진 상황발생 원인이지요.

자동차 출고시 타이어 밸런스가 맞아도 세월가면서 타이어 안쪽이나  바깥면이 닳게 되어 핸들이

어느 한쪽으로  쏠리게 주행하게 되는데  핸들조작 불편을 막기 위해 추후 자동차 타이어 밸런스

잡는 조치가 우리 눈에서는 수정체 얇게 사용하도록 원거리 보는 훈련과 틀어진 축조정 훈련으로  수정체조절력 강화시키는 것이 타이어 밸런스 조정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랜 세월 통해 80여개 모양근 당겨 조절하는 힘의 불균형 즉 쏠림현상으로 우리 눈 수정체축도 미세하게

틀어지거나 이중으로 보이게 됩니다. (쉽게 말씀드려 수정체 두께 조절하는 80여개 모양근(고무줄 힘)의 불균형)

    < 축조정 격자캡문양 훈련과 시력훈련 어플리케이션>

축조정 격자캡을 끼고 가장 잘보이는 자신시력보다 3눈금 낮은 상태(관을 풀어)로 보면 아래와

같은 현재 자신눈의 강화된 수정체 축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플에서는 일정거리 두면 틀어지거나 강화된 축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자세한 훈련법은 사용설명서나 해당 어플내 사용훈련법 참고

 http://eyefocus.co.kr/bbs/board.php?bo_table=qa&wr_id=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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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받을 주소는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시력훈련: 난시편” 검색해 다운받아 설치하세요. 

주소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u.Boram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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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체 조절하는 모양근 기능을 강화시키면  시력강화됩니다.

일반인이 강화시킬수 있는 방법이 원거리 사물 정확히 보는 훈련("보다 멀리 가장 작게" 훈련-

원거리를 보기 위해서는 수정체는 얇아져야 하고 근거리보기 위해서는 수정체는 두꺼워져야 함. -

 (원거리 보는 환경에 거주하는 몽고인이나 아프리카 원주민들 좋은 시력을

가질수 밖에 없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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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낚시인이 흘러가는 찌를 잘 보려고 노력하는 행위,  낚시대 초릿대를 잘보려는 행위(원투낚시), 일상에서 사물 정확히 보려는 의식적 훈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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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옵터별 시력 관계표

6배 축소율의 보라매눈 수정체 조절력 활성화​